온유학 J-1 공립교환학생 상세 가이드

공립교환학생,
처음부터
현지 생활까지.

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인지, 어떤 가족과 어느 학교에서 생활하는지. 출발 시기와 방학부터 수업·규칙·문제 해결까지, 부모님과 학생이 함께 알아야 할 내용을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온유학 공립교환학생 안내로 돌아가기

공식 자료 확인 ·

미국 학교 건물과 나무가 어우러진 주변 풍경
학교에 가는 길에서 만나는 풍경.

먼저 살펴보는 준비 순서

상담부터 출국까지,
이 순서로 준비합니다.

  1. 상담

    지원 조건과 일정 확인

  2. 원서작성

    지원서와 필요한 자료 준비

  3. 배정

    학교·호스트 배정 안내 확인

  4. 비자

    안내에 따라 비자 절차 진행

  5. 오티

    오리엔테이션으로 현지 생활 준비

  6. 출국

    출국 일정과 이동 계획 최종 확인

단계별 준비 내용 보기

교환학생이 경험하는 진짜 변화

미국의 일상을
살아보는 한 학년.

교실에서 질문하고, 과제의 마감을 챙기고, 가족의 경기와 저녁 식사에 함께합니다. 영어를 듣고 말하며 내 할 일을 해내는 경험이 하루하루 이어집니다.

일상은 서로 이어집니다.배운 말을 써보고, 함께할 일을 만들고, 다시 질문하기
나의 하루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학교, 가족, 활동과 영어학교에서 배우고, 가족과 이야기하고,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를 사용합니다. 일상에서 익힌 표현과 경험은 다시 학교와 대화로 이어집니다. 수치나 순위를 나타내는 그래프가 아닌 생활의 연결도입니다.나의 하루경험이 이어지는 곳학교듣고 · 질문하기가족함께 · 이야기하기활동참여하고 · 응원하기영어묻고 · 표현하기
  1. SCHOOL

    학교 수업

    설명을 듣고, 질문하고, 과제를 해내기

    교실에서 배운 표현을 일상에서 다시 써봅니다.

  2. HOME

    가정 생활

    같이 먹고, 정리하고, 서로의 하루를 듣기

    대화와 작은 역할을 통해 가족을 알아갑니다.

  3. ACTIVITIES

    방과 후 활동

    관심 있는 모임에 참여하고, 함께 응원하기

    함께할 일이 생기면 말을 걸 계기도 생깁니다.

  4. CONVERSATION

    생활 영어

    필요한 것을 묻고, 생각을 짧게라도 말하기

    익숙해진 표현으로 다음 수업과 대화에 참여합니다.

경험한 표현과 자신감을 다음 수업과 대화로 가져갑니다.

01 · 제도를 이해하는 첫걸음

미 국무부, CSIET, 재단은 각각 무엇을 하나요?

공립교환학생은 단순히 미국 학교에 등록하고 숙소를 예약하는 상품과 다릅니다. J-1 교환방문 프로그램의 규정 안에서 학교와 가정의 생활을 함께 경험하는 문화교류입니다.

제도·지정·감독

미 국무부

교환방문 프로그램의 규칙을 정하고 운영 자격을 갖춘 재단을 지정·감독합니다.

미 국무부 지정

교환학생 운영 재단

학생 선발, DS-2019 등 프로그램 서류, 학교·호스트 배정, 현지 지원과 규정 준수를 책임집니다. 이 안내에서 ‘재단’은 미 국무부가 지정한 미국 현지 교환학생 운영기관을 뜻합니다.

학생이 만나는 현지 사람들

담당자·학교·호스트

학교의 교육, 가족의 생활, 현지 담당자의 연락과 조율이 서로 연결되어 학생의 일상을 이룹니다.

CSIET는 별도로 살펴보는 평가 기관입니다.

CSIET는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의 기준과 평가를 다루는 비영리기관입니다. 미 국무부 산하기관도, 비자 발급기관도 아닙니다. 미 국무부의 지정 여부와 CSIET의 해당 연도 평가·등재 상태는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로고 하나만 보고 현재의 평가 상태나 특정 유학원과의 제휴를 추정하지 마세요. 이 페이지에서 특정 재단이나 온유학의 인증·제휴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온유학은 학생·부모님과 현지를 잇습니다.

지원 조건을 읽고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출국 후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현지와 소통하는 과정을 돕습니다. 한국 담당자가 누구인지와 함께 미국의 지정 재단·현지 담당자 연락망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계약 전에 실제 운영기관의 정식 명칭, 관리 범위, 비상 연락 방법, 일정 변경·미배정 조건을 확인하세요. 상담을 맡는 유학원과 미국의 교환학생 재단은 역할이 다릅니다.

미 국무부 프로그램 안내 ↗ · 미 국무부 지정 재단 검색 ↗ · CSIET 공식 홈페이지 ↗

02 · 지원 전 확인

나이·학교 성적·영어·이전 이력을 함께 봅니다.

희망 출국일만으로 지원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생년월일과 현재 학년, 최근 성적, 이전 미국 재학 여부를 함께 확인하면 준비 방향을 더 정확히 정할 수 있습니다.

온유학 공립교환학생 안내 기준
확인 항목기준과 확인할 내용
나이·학적프로그램 시작일 기준 만 15세~18세 6개월을 안내하며, 현재 학적과 수학 이력도 확인합니다.
학교 성적최근 3년 전과목 평균 내신 C 이상. 학교별 성적 표기 방식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 내신 등급으로 임의 환산하지 않습니다.
영어 평가ELTiS(엘티스) 2.0 670점 이상(Level 4 이상), 영어 인터뷰 7점 이상을 안내합니다.
이전 미국 이력미국 F-1·J-1 재학 또는 학기·학년 단위 중등학교 교환학생 참여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생활 준비학생의 참여 의사, 독립적인 학교·가정생활의 준비, 건강 상태와 필요한 지원을 확인합니다.

온유학 모집 기준과 미국 제도의 기준을 구분합니다.위 성적·영어 수치는 모든 J-1 프로그램의 법정 공통 기준이 아닙니다. 미국 규정에는 연령 기준 또는 본국의 중등학교 학생으로서 유치원을 제외한 초·중등 수학이 11년 이하인 조건이 있으며, 해당 모집과 재단의 심사를 함께 확인합니다.

성적표만큼 학생의 참여 의사도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권유만으로 떠나면 생활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왜 가고 싶은지, 혼자 해보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려움이 생기면 누구에게 말할지 학생의 말로 정리해 보세요. 영어 실수보다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상황이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 정보는 필요한 지원을 찾기 위한 자료입니다.

알레르기, 복용약, 식생활과 지속적으로 살펴야 할 건강 사항을 정확하게 전달하세요.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지원과 보험 범위를 확인해야 학교·가정생활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를 숨긴 채 출국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법정 학생 선발 조건: 22 CFR § 62.25(e) ↗ · 시험 버전·성적 정보: ELTiS 공식 FAQ ↗

03 · 가을학기·봄학기 출발

출국일부터 여름방학까지, 일정이 보이도록.

공립교환학생은 크게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누어 출발합니다. 배정받은 학교의 개학일에 맞춰 출국하며, 학기 일정에 따라 귀국과 여름방학 계획도 달라집니다.

FALL · 가을학기

8~9월 출발

  1. 가을 개학
  2. 학교생활
  3. 다음 해 5~6월 귀국

미국 학교의 새 학년이 시작될 때 합류합니다. 배정받은 학교의 개학일에 맞춰 출국하므로, 같은 가을학기 참가자라도 지역과 학교에 따라 출국일이 다릅니다.

SPRING · 봄학기

1월 출발

  1. 봄학기 시작
  2. 여름방학
  3. 가을학기

1월에 시작해 봄·가을학기를 이어서 참가하는 일정이라면 중간에 긴 여름방학이 있습니다. 방학을 미국에서 보낼지, 한국에 다녀올지 함께 계획합니다. 가을보다 모집 인원이 적은 편이므로 신청할 수 있는 과정과 참가 기간을 상담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가을학기 · 배정 학교의 개학일이 기준

지역에 따라, 학교가 시작하는 날도 다릅니다.

서부
8월 5일경
개학 시기 예시
남부
8월 10일경
개학 시기 예시
중부
8월 18일경
개학 시기 예시
동부
9월 3일경
개학 시기 예시

위 날짜는 온유학이 안내하는 대략적인 개학 시기 예시입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학교마다 다르며, 정확한 날짜는 배정 학교의 학사일정으로 확정합니다.

출국

보통 개학 약 3일 전학교 시작일과 호스트의 도착 가능일에 맞춰 항공 일정을 정합니다.

가을 출발 학생의 귀국

다음 해 5월 중순~6월 중순온유학이 안내하는 일반적인 귀국 일정은 학교 종료 후 7일 이내입니다. 학교 종료일과 재단의 안내에 맞춰 확정합니다.

1월 출발 · 여름방학 계획

긴 여름방학,
어디서 지낼지 함께 정합니다.

봄·가을학기를 이어서 참가하는 학생은 중간에 긴 여름방학을 맞습니다. 학생과 호스트가 모두 동의하면 미국에 머무는 방향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거주와 돌봄 계획은 재단과 함께 확인합니다.

호스트가 방학 동안 학생을 돌보기 어렵거나 여건이 맞지 않으면,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다음 학기에 다시 출국해야 할 수 있습니다.

데니쌤의 운영 경험으로는 약 90%가 미국에서 여름방학을 보냈습니다.

이는 대표님의 운영 경험에 따른 안내이며, 모든 학생의 미국 체류를 보장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학생·호스트의 상황과 재단의 방학 운영에 따라 달라집니다.

학생이 현지 생활 중 기록한 나무 위의 밤하늘
학교 밖에서 마주한 새로운 풍경.
01

미국에서 보내고 싶다면

학생과 호스트의 의사를 확인하고, 방학 중 거주지·돌봄과 비용·보험 등 필요한 계획을 재단과 함께 정합니다.

02

한국에 다녀오고 싶다면

처음 신청할 때부터 여름방학 한국 방문을 희망한다고 알려주세요. 그 계획을 반영해 수속하고, 출발 전 재단과 여행 승인·재입국 서류를 확인합니다.

항공권은 배정과 실제 참가 기간, 재단의 출국·귀국 안내를 확인한 뒤 준비합니다.

지역별 날짜·출국과 귀국 시기·여름 체류 경험은 온유학의 운영 안내입니다. 실제 일정은 배정 학교와 재단의 안내로 확정합니다. 해외여행 승인·서류: 미 국무부 FAQ ↗.

1부 · HOST FAMILY

호스트 생활

함께 사는 가족이 된다는 것. 처음 인사하는 날부터 집안일과 대화, 주말의 약속까지 하나씩 알아봅니다.

04 · 함께 지낼 가족

호스트 가족을 고르는 과정과, 실제 생활의 차이.

자원봉사 호스트 가족은 학생을 유료 숙박객이 아닌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맞이합니다. 서로의 일상에 참여하는 교류이기 때문에 집의 크기나 사진의 분위기보다 생활 방식과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이 호스트 가족과 함께 남긴 기념사진
새로운 가족과 함께 남긴 한 장. 학생 얼굴만 스티커로 가렸습니다.

가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 선정되나요?

재단은 신청 정보, 면담, 가정의 환경, 추천인과 성인 가구원의 신원 확인 등을 통해 호스트를 심사합니다. 학생이 머물 공간과 식사, 학교 활동에 필요한 이동 등 생활 여건도 살핍니다. 단순히 “외국 학생을 받고 싶다”는 신청만으로 배정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심사를 통과한 가정이라는 점과 학생에게 맞는 일상인지는 별개의 확인입니다. 알레르기, 반려동물, 식생활, 종교활동, 통학, 집안의 언어·생활 규칙처럼 학생에게 중요한 조건은 지원서에 정확하게 담아야 합니다.

가족의 형태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 자녀가 독립한 가정,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가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학생과 또래 자녀가 반드시 있는 것은 아니며, 사진 속 가족 구성과 실제 함께 거주하는 사람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정 인종·외모·주거 형태로 좋은 가족을 판단하지 않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자녀 없이 성인 한 명만 거주하는 호스트 가정에는 별도 담당자의 추가 검토와 학생·친부모의 사전 서면 동의가 필요합니다. 한부모 가정 전체를 같은 유형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상황의 절차가 어떻게 확인되었는지는 현지 재단에 물어보세요. 막연한 불안은 참기보다 배정 정보를 읽으며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정규 호스트

안내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생활하는 것을 전제로 배정되는 가족입니다. 가족과 학생의 상황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므로 생활 중 문제가 생겼을 때의 연락과 조정 절차도 함께 알아둡니다.

도착·임시 호스트

처음 도착할 때 지내는 가정과 이후의 정규 가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임시 배정인지, 향후 계획과 담당자가 누구인지 출국 전에 안내받아야 합니다. 임시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좋거나 나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배정 시점

신청 시기가 빠르다고 같은 순서로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학교와 가족 심사가 함께 진행되므로 학생별 차이가 생깁니다. 정확한 확정일을 약속받기보다 진행 단계와 미배정 시 계약 조건을 확인하세요.

가족 정보를 받으면 함께 읽어볼 질문

  • 함께 사는 가족과 반려동물, 학생의 방과 공부 공간은 어떤가요?
  • 학교까지 어떻게 이동하며, 방과 후 활동 뒤에는 어떻게 귀가하나요?
  • 식사 시간·통금·휴대전화·집안일 등 가족의 생활 규칙은 무엇인가요?
  • 알레르기·복용약·식생활 등 미리 전달한 정보가 반영되어 있나요?
  • 처음 연락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호스트 심사·배정 원칙: 22 CFR § 62.25(j)·(l) ↗. 가족 확인 질문은 온유학의 준비 제안입니다.

05 · 가족의 일상과 나의 역할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며 지낼 수는 없습니다.

호스트 가족과 사는 동안에는 내 취향과 달라도 함께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형제자매의 경기를 응원하고, 마트에 따라가고, 자기 방을 정리하고, 먼저 거실로 나와 이야기를 건네는 노력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그 과정에서 영어와 생활력, 사람을 이해하는 태도를 함께 배웁니다.

동행인과 관람차에 올라 지역 행사를 즐기는 학생
지역의 행사와 가족의 일상에도 함께합니다. 학생 얼굴만 스티커로 가렸습니다.
학생들이 모여 있는 학교 식당의 풍경
점심시간도 학교생활의 일부.

호스트 가족과 함께 사는 연습

가족이 되는 데에는,
내가 먼저 하는 작은 일이 필요합니다.

관심 없는 경기를 보러 가는 날도, 피곤하지만 방을 정리해야 하는 날도 있습니다. 늘 편한 경험은 아니지만,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가족의 관심사에 함께하기

내가 좋아하는 종목이 아니어도, 응원하러 가기.

호스트 형제자매의 경기나 공연에 가족이 함께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활동이 아니라고 매번 방에 남기보다, 가족의 중요한 날에 관심을 보여보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일정과 준비물을 물어보고 함께 응원합니다. 돌아와서는 기억에 남은 장면이나 노력한 점을 이야기해 보세요.

내 생활 공간 책임지기

방은 한 번 몰아서보다, 꾸준히 정리하기.

누군가 계속 치워주는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물건을 정리하고 쓰레기·세탁물·침구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가족에게 배웁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가족과 청소·세탁 방법을 정하고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둡니다. 공용 욕실과 공간도 다음 사람이 쓰기 좋게 정리합니다.

평범한 집안일에 참여하기

장 보러 함께 가고, 돌아와서도 같이 정리하기.

마트에 가는 일도 생활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어떤 음식을 먹는지, 가족이 무엇을 준비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움직여보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옮길 수 있는 물건을 돕고 어디에 넣는지 물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사고 싶은 물건과 가족의 장보기를 구분해 비용도 확인합니다.

먼저 말을 걸어보기

방문을 열고 나와, 거실에서 대화 시작하기.

영어가 편하지 않으면 방과 휴대전화가 더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가족과 마주치는 시간을 만들어야 서로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인사하고 오늘 있었던 일을 짧게 말합니다. 완벽한 문장을 기다리기보다 가족의 하루에 질문 하나를 건네보세요.

약속을 알고 지키기

생활 규칙은 눈치로 맞히지 말고, 직접 물어보기.

통금·샤워·세탁·식사·휴대전화 규칙은 집마다 다릅니다. 한국 집과 다르다고 바로 틀렸다고 생각하기보다 이유와 방법을 들어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처음 들은 규칙을 다시 확인하고 일정이 바뀌면 먼저 알립니다. 공부·휴식에 어려움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조율합니다.

함께 노력하는 것과, 부당한 일을 참는 것은 다릅니다.

가족의 일상에 참여하되 과도한 집안일이나 위험한 행동, 부적절한 대우를 감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편한 점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조율이 어렵거나 안전이 걱정되면 현지 담당자·재단과 온유학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오늘부터 연습할 작은 습관

함께 해볼 일을 골라보세요.

‘완벽하게 적응했는지’ 평가하는 목록이 아닙니다. 오늘 직접 해본 일에 표시하고, 다음에는 무엇을 해볼지 정해보세요.

표시는 이 화면에서만 유지되며 저장·전송되지 않습니다.

오늘 직접 해본 가족생활 습관

다음에 해볼 일가족에게 먼저 인사하고, 오늘 있었던 일을 한 가지 이야기하기

문화 차이는 ‘당연한 기준’이 다를 때 생깁니다.

냉장고 음식을 먹는 방법, 샤워와 세탁 시간, 친구를 집에 부르는 일까지 가족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불편한 점이 생기면 상대가 알아주길 기다리기보다 구체적으로 묻고 약속을 정해보세요. 처음 합의한 규칙도 이해가 달랐다면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향수병과 어색함을 혼자 견딜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 친구들과 늘 연락하면 당장은 편하지만 현지 관계를 시작할 시간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족과의 연락을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지 일상을 해치지 않는 연락 시간을 정하고, 잠·식사·등교에 영향을 주는 어려움은 담당자에게 알려주세요.

06 · 주말·교회·지역 활동

주말에도, 가족의 일상 안에서 배웁니다.

학교가 쉬는 날에는 가족의 다른 모습을 만납니다. 매주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대신 장보기, 경기 응원, 친척 방문, 동네 행사와 쉬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계획을 먼저 묻고 나의 공부와 친구 약속도 미리 이야기해 보세요.

주말과 가족의 생활 리듬

주말도 함께 사는 시간입니다.

평일에는 학교, 주말에는 관광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호스트에게도 일과 집안일, 가족 약속과 휴식이 있습니다. 평범한 주말에 함께하며 그 집의 생활을 배웁니다.

금요일에
먼저 물어보세요.

What are our plans for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는 어떤 계획이 있나요?”

계속 방에 머물며 누가 불러주기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관심을 보이는 것이 시작입니다.

이런 주말을 보낼 수 있어요

생활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일정은 가정과 지역,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토요일

가족의 일정에 참여하기
  1. 오전
    집안일과 장보기

    함께 아침을 먹고 맡은 일을 합니다. 가족이 장을 보러 간다면 일정에 맞춰 동행하고, 돌아와 물건을 정리하는 일도 돕습니다.

  2. 오후
    경기·친척 방문·동네 행사

    호스트 자녀의 경기, 친척과의 만남, 지역 행사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정이 없는 주말에는 집에서 쉬기도 합니다.

  3. 저녁
    저녁 식사와 내 시간

    가족과 식사하며 하루 이야기를 나눕니다. 숙제나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면 언제 함께하고 언제 공부할지 미리 이야기합니다.

일요일

함께 보내고, 다음 주 준비하기
  1. 오전
    가정마다 다른 아침

    어떤 가정은 교회에 가고, 어떤 가정은 운동·휴식·가족 식사를 합니다. 우리 집의 주말 습관을 알아가며 일정을 맞춥니다.

  2. 오후
    가족·친구와 약속한 시간

    가족 활동이나 허락받은 친구 약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소가 바뀌거나 늦어지면 먼저 알리고 귀가 방법을 확인합니다.

  3. 저녁
    다음 주를 준비

    숙제를 제출했는지 확인하고 가방·옷·준비물을 챙깁니다. 다음 주 클럽 일정과 필요한 픽업도 호스트에게 미리 알려둡니다.

하고 싶은 일은 말하고, 약속은 함께 정하기

친구가 부른다고 바로 외출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호스트와 재단의 외출·이동 규칙에 따라 먼저 허락받고, 가족의 일정과 충돌하지 않게 조율합니다.

  1. 01
    가족 일정부터 묻기

    “이번 주말에 어떤 계획이 있나요? 제가 도울 일이 있나요?” 먼저 묻고, 함께하는 시간을 알아둡니다.

  2. 02
    공부·휴식 시간 맞추기

    마감이 있는 숙제나 쉬어야 할 사정은 일찍 말합니다. 말없이 빠지기보다 가능한 시간을 함께 정합니다.

  3. 03
    외출·이동을 미리 상의

    누구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몇 시에 돌아오는지, 누가 데려다주고 데려올지 확인한 뒤 약속합니다.

교회와 지역 커뮤니티

함께 알아가되,
신앙은 존중합니다.

일부 호스트 가정은 주말에 교회에 갑니다. 예배 외에도 공동 식사, 청소년 모임,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가정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아니며, 활동마다 성격도 다릅니다.

어떤 활동인지 먼저 물어보기

예배인지, 식사나 지역 행사인지, 언제 끝나는지 물어보세요. 참여를 원한다면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사람들을 알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종교활동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호스트와 같은 종교를 믿거나 종교를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신앙과 양심은 존중받아야 하며, 예배 등 종교활동 참석을 강요받아서는 안 됩니다.

참석이 어렵다면, 미리 일정 조율하기

당일에 말없이 빠지기보다 호스트에게 사정을 설명하세요. 데니쌤과 현지 담당자에게도 알려, 학생을 돌볼 수 있는 대체 일정과 이동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혼자 판단해 무단 외출하거나 약속을 바꾸지 않습니다.

가족의 부탁인지, 조율이 필요한 상황인지 헷갈리면 데니쌤에게. 언제 어떤 이야기를 들었고 무엇이 어려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상황을 듣고, 이해할 부분과 상의할 부분을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참고: AYA 호스트 가족 안내서 — 생활·이동·종교 존중 원칙 (영문 PDF)

데니쌤의 교환학생 사진 기록

함께 먹고, 쉬고, 웃으며.
가족의 일상에 들어간 시간.

식탁에 둘러앉고,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외출했던 날들. 김동휘 대표의 교환학생 시절 사진에는 특별한 행사만큼 평범한 하루도 남아 있습니다.

김동휘 대표 소장 · 교환학생 시절 필름사진. 인화사진을 촬영한 자료로, 전체 구도를 유지하고 색감을 가볍게 보정했습니다.

2부 · SCHOOL LIFE

학교생활

어느 학년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학교에 가며 친구를 만날까요? 첫 시간표부터 방과 후까지 구체적으로 그려봅니다.

07 · 학교와 지역

랜덤 배정, 중소도시에서 시작하는 미국의 일상.

기본 공립교환학생은 학생이 주·도시·학교를 직접 고르는 방식이 아닌 랜덤 배정으로, 배정되는 학교와 호스트 가정으로 가게 됩니다. 주로 중소도시에서 생활하므로 중부·남부 지역 배정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한국인 또래가 드문 환경에서 수업부터 친구와 가족의 대화까지 영어를 일상으로 사용하며 현지 학생처럼 생활합니다.

학교 사물함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학생
수업과 활동 사이에 쌓이는 친구들과의 추억. 학생 얼굴만 스티커로 가렸습니다.

지역 이름보다 하루의 동선을 보세요.

지도에서 큰 도시와 얼마나 가까운지만 보면 실제 생활을 놓치기 쉽습니다. 집에서 학교까지 이동, 방과 후 귀가, 도서관이나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차로 가까운 거리라도 학생 혼자 이동할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학교의 크기나 유명세가 수업 적응을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영어 지원, 상담 교사, 관심 과목, 활동 참여와 담당자의 소통 방식이 학생의 하루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랜덤 배정도 확인과 심사를 거칩니다.

학생이 지역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학교와 가족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재단은 학교의 수용 가능 여부, 호스트 심사와 학생의 생활 조건을 살펴 배정합니다. 특정 주·도시·학교를 약속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한국인 학생 수와 지역 환경은 배정마다 다릅니다. 한국인이 없는 학교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학교와 호스트 정보는 출국 준비의 핵심입니다.출국 전 학교의 서면 수락과 정규 또는 도착 호스트 배정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학교의 정식 명칭·주소·개학일, 호스트 형태와 현지 연락망을 읽어보세요. 필요한 배정이 미확정인데 항공편부터 확정하거나 출국을 서두르지 않도록 담당자와 순서를 맞춥니다.

학교에 가는 방법과 집에 돌아오는 방법

등교만큼 중요한,
방과 후의 귀가 약속.

통학은 배정 지역과 가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쿨버스나 호스트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실제 가능한 방법을 호스트·학교·현지 담당자와 미리 정해둡니다.

스쿨버스를 이용한다면

  • 이용 가능한 노선, 정류장 위치와 승하차 시간을 확인합니다.
  • 정류장까지 가는 방법과 버스를 놓쳤을 때 연락할 사람을 정합니다.
  • 방과 후 활동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버스가 있는지 별도로 물어봅니다.

호스트 차량을 이용한다면

  • 가족의 출근·등교 일정에 맞춰 출발 시각과 픽업 장소를 정합니다.
  • 호스트가 매번 픽업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고 가능한 요일을 먼저 확인합니다.
  • 다른 사람의 차량을 이용할 때에는 재단·가정의 허용 기준과 사전 동의를 확인합니다.

활동을 신청하기 전에, 이 순서로.

  1. 종료 시간

    연습·모임이 끝나는 시간과 장소 확인

  2. 이동 방법

    버스 운행 또는 가능한 픽업 조율

  3. 가족과 약속

    동의받은 이동 방법·귀가 시간 공유

  4. 변경 시 연락

    일정이 바뀌면 이동 전에 알리기

이동 방법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혼자 임의로 이동하지 말고 먼저 상의하세요. 활동 참여 여부는 귀가 방법까지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08 · 학년·과목 선택·시간표

학년은 학교가 정하고, 과목은 상담하며 고릅니다.

한국에서 다니던 학년이 미국에서 그대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배정 학교의 안내를 기준으로 학년을 확인하고, 지금까지 배운 내용과 관심사를 카운셀러에게 설명하며 나에게 맞는 과목과 시간표를 준비합니다.

학년 배정부터 과목 선택까지

학년은 배정 학교가 결정하고,
시간표는 상담하며 준비합니다.

한국에서 다니던 학년을 그대로 옮기거나 학생이 원하는 학년을 임의로 선택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배정 학교가 나이, 성적, 이수 기록과 영어 수준 등을 확인하고 학교 기준에 따라 학년과 수업을 결정합니다.

학년 배정과 졸업장 발급은 별개입니다.

상급 학년에 배정되더라도 졸업장 취득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교환학생의 졸업 가능 여부와 필요한 학점·재학 기간은 해당 학교의 규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1. 배정된 학교 알아보기

    호스트와 학교 배정 안내를 받은 뒤 학교 홈페이지·과목 안내서를 확인합니다. 호스트에게 학교생활과 가능한 과목을 물어보고 관심 분야를 정리합니다.

  2. 희망 과목 미리 전하기

    학교에서 사전 과목 신청을 안내하는 경우 희망 과목을 제출합니다. 듣고 싶은 과목과 함께 대안 과목도 준비하면 선택을 조율하기 좋습니다.

  3. 현지 카운슬러와 상담하기

    기존 성적표와 이수 기록을 바탕으로 과목 수준을 상담합니다. 영어 부담, 귀국 후 학업과 관심 분야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4. 가능한 시간표 확정하기

    선수 과목 이수, 수강 정원, 시간표 중복과 학교 규정을 확인해 확정합니다. 사전 희망 제출이 해당 과목의 수강 확정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학교마다 달라지는 하루의 구성

7교시라면,
이렇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과목이 하루를 채우는지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과목명·순서·수업 길이와 점심시간은 배정 학교의 시간표를 따릅니다.

4기본 학업 영역
3선택 과목 예시
하루 7교시 시간표 예시 — 영어·수학·과학·역사와 선택 과목
교시과목 예시수업에서 하는 일
1교시영어English기본 영역글을 읽고 토론하기, 근거를 담아 글쓰기
2교시수학Mathematics기본 영역기존 이수 수준에 맞는 개념·문제 해결 연습
3교시과학Science기본 영역개념 이해, 실험 관찰과 보고서 작성
4교시역사History기본 영역자료를 읽고 사건의 배경과 관점 살펴보기
5교시미술Art선택 예시재료와 표현 방법을 익히고 작품 만들기
6교시체육Physical Education선택 예시신체 활동에 참여하고 규칙·협동 익히기
7교시컴퓨터Computer Studies선택 예시학교가 개설한 디지털 도구·컴퓨팅 수업

영어·수학·과학·역사/사회는 필수 이수 여부를 먼저 확인할 기본 영역입니다. 실제 필수 과목, 선택 과목 수와 개설 과목은 학교·재단마다 다릅니다. 위의 4개 기본 영역 + 선택 3개는 7교시 운영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4×4 블록 시간표

하루 4교시여도,
전체가 4과목인 것은 아닙니다.

학기당 네 과목을 매일 길게 듣고 다음 학기에 다른 과목을 듣는 4×4 방식도 있습니다. 하루 교시 수와 한 학년 동안 듣는 전체 과목 수를 구분해 보세요. 교시 수가 적다고 수업이 일찍 끝난다는 뜻도 아닙니다.

A일 · B일 시간표

월요일 시간표가
매일 반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A일과 B일에 다른 수업을 듣는 학교라면 당일 시간표와 준비물을 따로 확인합니다. 과제가 다음 수업일까지인지, 별도의 날짜·시간까지인지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학교생활 안내 참고: AFS 과목 상담 안내 · AYA 과목 배정 안내 · CHCCS 4×4 시간표 사례. 재단·교육구별 안내이며 배정 학교의 실제 규정을 확인합니다.

학교생활과 숙제, 이렇게 준비해 보세요

하루의 장면을 골라 살펴보세요.

시간표와 규칙은 학교·가정마다 다릅니다. 아래는 학생이 스스로 챙길 일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생활 예시입니다.

수업에 참여하는 연습

알아들은 척하기보다, 한 번 더 물어보기.

처음부터 모든 설명을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할 내용을 적어두고 수업 중이나 수업 뒤에 확인하는 것이 참여의 시작입니다.

이 한 문장부터 말해보세요.

Could you explain that again?

그 부분을 다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질문을 계속 미루면 과제와 다음 수업이 함께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작은 질문부터 그날 확인해 보세요.

  1. 수업 전에 확인

    시간표와 준비물을 확인하고, 학습 플랫폼(LMS)에 올라온 안내·자료를 살펴봅니다. 교실 위치와 과목별 과제 제출 방법도 초기에 알아둡니다.

  2. 수업 중에 한 가지 참여

    모르는 지시를 짧게 질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한 문장으로 말해봅니다. 이해하지 못한 단어는 표시해두되 전체 설명의 흐름도 따라갑니다.

  3. 모둠 과제는 역할부터

    내가 맡은 부분, 모둠의 마감 시간과 연락 방법을 확인합니다. 영어가 서툴러도 조용히 빠지기보다 할 수 있는 일을 맡고 진행 상황을 알립니다.

출결과 과제

출석뿐 아니라 과제 제출, 수업 참여와 학교 규칙을 꾸준히 지키는 과정입니다. 각 과목의 평가 방식과 온라인 과제 시스템을 초기에 확인하고, 이해하지 못한 지시는 다시 질문하세요.

한국 가족과의 시차 때문에 늦게까지 연락하거나 휴대전화를 오래 사용하면 아침 등교와 과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지 수업 시간을 중심에 두고 연락 시간을 함께 정해보세요.

학점·졸업·귀국

교환학생 참여가 졸업장 취득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배정 학년, 이수와 성적표 발급, 졸업 정책은 학교에 확인해야 합니다. 특정 학년으로 배정된다는 안내도 학교의 최종 판단과 구분하세요.

한국 복귀를 계획한다면 출국 전에 원적교의 학적 처리와 귀국 후 제출할 서류를 확인하세요. 미국에서 받은 성적·재학 자료는 귀국 뒤 찾기보다 현지에서 발급 담당자와 절차를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09 · 스포츠와 학교 활동

같이할 일이 생기면, 대화도 시작됩니다.

운동을 좋아하면 팀이나 교내 활동을 알아보고, 다른 관심사가 있다면 음악·미술·공연·학생 모임을 찾아보세요. 직접 경기에 뛰지 않아도 친구나 호스트 형제자매를 응원하며 함께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나가보고 꾸준히 참여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친구와 함께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학생
함께 경기를 보고 응원하며 만드는 추억. 학생 얼굴만 스티커로 가렸습니다.
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경기와 관중석
학교 체육관을 채운 경기와 응원의 시간.

수업이 끝난 뒤, 학교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

친구를 기다리기보다,
함께할 일을 찾아보세요.

관심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함께할 일이 생깁니다. 아래는 살펴볼 수 있는 분야의 예시이며, 실제 개설 활동과 교환학생 참여 조건은 학교에서 확인합니다.

스포츠

  • 축구·농구·배구
  • 육상·크로스컨트리
  • 테니스·수영

학교에 개설된 종목과 시즌을 먼저 확인합니다. 팀에 따라 선발, 신체검사·서류, 성적과 출석 기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술과 공연

  • 밴드·합창
  • 연극·뮤지컬
  • 미술·사진

정규 수업과 방과 후 활동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오디션, 리허설 일정, 공연 참여와 악기·재료 준비 조건도 살펴봅니다.

학술과 관심 분야

  • 토론·로봇·과학
  • 학교 신문·연감
  • 관심 분야 동아리

잘하는 분야뿐 아니라 배우고 싶은 분야도 후보로 둡니다. 초보자 참여 여부와 모임 시간, 맡게 될 일을 물어보세요.

학생회와 봉사

  • 학생회·학교 행사
  • 지역 봉사 활동
  • 학교 공동체 프로젝트

지원·선출 조건과 교환학생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외부 활동은 담당자와 호스트에게 장소·이동·보호 책임을 함께 확인합니다.

‘하고 싶어요’ 다음에 확인할 것

시즌과 신청
언제 시작하고 언제 신청하는지, 중간 참여가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선발과 참가 자격
오디션·트라이아웃, 학년, 성적·출석, 교환학생 관련 자격 기준을 확인합니다.
허가와 준비 서류
학교·재단·가정의 허가와 필요한 동의서, 건강 관련 서류 등을 확인합니다.
비용과 이동
참가비·장비·교통 등 준비할 비용과 연습·공연·경기 후 귀가 방법을 확인합니다.

학교에 활동이 있어도 원하는 팀이나 역할에 반드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첫 선택이 어렵다면 참여 가능한 다른 활동을 카운슬러·담당 교사와 함께 찾아보세요.

데니쌤의 교환학생 사진 기록

수업 밖에서,
친구가 된 순간들.

친구들과 차려입고 남긴 사진, 무대 앞의 단체사진, 함께 응원하던 시간. 김동휘 대표의 교환학생 시절 실제 사진으로 학교 밖까지 이어진 만남을 살펴봅니다.

학교 문화를 알아가는 방법

홈커밍은 어떤 행사인가요?

홈커밍(Homecoming)은 학교 구성원이 함께 모여 학교를 응원하고 어울리는 행사입니다. 학교에 따라 테마에 맞춰 옷을 입는 주간, 응원 행사, 경기, 댄스 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든 학교의 일정과 구성이 같지는 않습니다. 어떤 행사에 참여할지는 자신의 관심과 학교의 안내를 보고 정하고, 늦은 귀가가 필요한 날은 호스트와 이동 계획도 먼저 상의하세요.

SPIRIT WEEK학교의 테마에 맞춰

친구들과 옷차림이나 학교 색상 등으로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봅니다.

GAME & CHEERING같은 팀을 응원하며

경기나 응원 행사에서 학교 공동체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SCHOOL DANCE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

댄스를 운영하는 학교라면 참가 조건과 복장, 입장 규정을 확인합니다.

참가 전에 확인하세요.

티켓 구매 기간·비용, 복장과 신발 규정, 외부 친구의 동반 승인, 행사 종료 시간과 귀가 방법을 확인합니다. 아래 사진은 홈커밍 행사에 한정된 기록이 아니라, 대표님의 교환학생 시절 여러 모임과 활동을 담은 개인 기록입니다.

일반 행사 안내 참고: Reservoir High School · Lakota East High School. 해당 학교의 행사 사례이며 배정 학교의 최신 안내를 확인합니다.

김동휘 대표 소장 · 교환학생 시절 필름사진. 인화사진을 촬영한 자료로, 전체 구도를 유지하고 색감을 가볍게 보정했습니다.

대표팀 참여는 별도의 자격과 선발을 따릅니다.

교환학생이라고 모든 스포츠에 자동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와 주의 체육 규정, 연령·학적과 이전 경기 이력, 선발 과정, 시즌, 신체검사와 등록 서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하던 종목이 배정 학교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재단은 운동 능력을 기준으로 한 학생 배정에 관여해서는 안 됩니다. 원하는 학교 배정이나 대표팀 출전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이해하지 마세요. 학교의 승인과 주 체육 관련 규정이 우선이며,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 유학 선발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활동에는 시간·이동·비용이 함께 필요합니다.

연습이 끝난 뒤 어떻게 집에 오는지, 원정 경기와 공연에 어떤 동의가 필요한지 호스트와 미리 이야기하세요. 장비·유니폼·참가비나 현장학습 비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프로그램 포함 항목과 구분합니다.

처음 희망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클럽이나 학교 행사에서 관계를 넓힐 수 있습니다. 학생이 흥미를 느끼고 꾸준히 갈 수 있는 활동을 하나씩 시도해보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체육 활동과 선발 관련 원칙: 22 CFR § 62.25(h) ↗. 세부 참가 자격은 배정 학교·교육구·해당 주의 규정을 확인합니다.

10 · 생활 규칙과 안전

해야 할 일과, 혼자 결정하면 안 되는 일을 구분합니다.

학교 규정, 호스트 가족의 약속, 재단의 참가 규칙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출국 전 받은 안내를 학생도 직접 읽고, 서명한 내용과 실제 상황이 다르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미리 질문하세요.

출국 전에 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읽을 생활 확인표
영역미리 확인할 내용
외출·통금·친구누구와 어디에 가는지, 귀가 시간과 이동 방법, 계획 변경 시 연락할 사람을 가족과 정합니다.
음주·흡연·약물법과 학교·재단 규정을 지켜야 합니다. 위험한 권유가 있으면 현장을 벗어나 믿을 수 있는 어른과 담당자에게 알립니다.
운전·차량 탑승면허나 운전을 혼자 결정하지 말고 프로그램 허용 범위를 확인합니다. 다른 사람의 차를 타는 경우도 가족과 재단의 지침을 따릅니다.
여행·한국 방문여행 허가, 인솔·보호 책임, 보험과 출입국 서류를 확인한 뒤 예약합니다. 학교 출결도 함께 검토합니다.
돈·온라인 생활용돈 범위와 비상 지출의 연락 방법을 정합니다. 개인정보·주소·학교 일정의 온라인 공유와 낯선 사람의 금전 요구에 주의합니다.
아르바이트이 교환학생 과정은 일반적인 취업 과정이 아닙니다. 미국 규정은 정규·시간제 고용을 허용하지 않으며, 예외적으로 가능한 간헐적 일도 재단 안내를 확인합니다.

안전 문제는 ‘적응해야 할 문화 차이’로 넘기지 않습니다.

위협·폭력·성적 불편함, 부적절한 접촉이나 개인정보 요구 등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은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급박한 위험이나 응급 상황에서는 미국의 911 등 현지 긴급 도움을 우선 이용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세요.

현지 담당자에게 말하기 어렵거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재단 본부와 상위 담당자, 학교의 믿을 수 있는 어른, 한국 보호자와 온유학의 연락망을 따로 저장합니다. 재단과 연결되지 않거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미 국무부 교환학생 지원 연락처 1-866-283-9090 또는 jvisas@state.gov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연락처는 휴대전화와 종이로 모두 가지고 있는 편이 좋습니다.

출국 전 안내·연락 정보·취업 제한: 22 CFR § 62.25(g)·(i) ↗ · 미 국무부 연락처 ↗. 개별 생활 규칙은 해당 학교·가정·재단의 안내가 적용됩니다.

11 · 현지 관리와 문제 해결

누가 무엇을 맡는지 알면, 도움을 요청하기 쉬워집니다.

학생의 어려움은 학교, 가족, 건강, 친구 관계가 겹쳐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연락을 받는 사람과 최종 조치를 결정하는 기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역할과 해결 절차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동휘 대표의 교환학생 시절 기록: 김동휘 대표와 호스트 가족, 졸업식에서
김동휘 대표와 호스트 가족, 졸업식에서 · 김동휘 대표 소장

저도 교환학생이었습니다

애매하면,
데니쌤을 적극 활용하세요.

2004년 미국 텍사스로 교환학생을 떠났던 김동휘 대표. 낯선 학교와 가족 안에서 생활해 본 경험, 17년간 교환학생을 맡아온 경험으로 학생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 정도는 해야 하는 걸까?” “이건 말해도 괜찮을까?”
혼자 결론 내리지 말고 데니쌤에게 이야기해 주세요.

상황을 듣고, 문화와 생활 방식의 차이인지 살펴보고, 조율이 필요한 문제인지 판단해 설명해 드립니다. 숙제·가족 일정·친구 관계처럼 작은 고민도 상담의 이유가 됩니다.

  1. 01이야기를 듣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엇이 어려웠는지 듣습니다.

  2. 02상황을 판단하고

    생활의 차이와 필요한 조정을 구분합니다.

  3. 03다음 행동을 설명합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지 함께 정리합니다.

현지 담당자·재단

미국에서의 운영과 조치

학생·호스트와의 연락, 생활 문제 확인과 현지 조율, 필요할 때의 상위 보고와 배정 검토를 담당합니다. 규정상 학생·호스트와 각각 최소 월 1회 연락하고 첫 학생 연락은 대면으로 진행합니다. 초기 1~2개월에는 학생을 배정한 담당자 외의 재단 담당자가 하는 가정 방문도 있습니다. 이 기본 의무와 별도로 긴급·추가 지원 연락망을 받아두세요.

학교·호스트

가장 가까운 일상의 도움

교사와 상담 담당자는 수업·출결·학교 활동을, 호스트는 가정의 생활과 일상적인 지원을 맡습니다. 어느 한쪽이 학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구조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온유학·한국 보호자

한국어 소통과 상황 정리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부모님과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며 현지 담당자와 조율합니다. 온유학의 관리 범위와 현지 재단의 운영 책임을 구분하고, 학생이 말한 내용과 확인된 사실을 나누어 살핍니다.

  1. 1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리

    날짜·상황·학생이 원하는 도움을 기록합니다. “싫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식사·통학·수업·대화 등 구체적인 어려움을 찾습니다.

  2. 2

    안전과 생활 문제를 구분

    위험이 급하면 보호와 신고가 먼저입니다. 일상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족의 규칙과 의사소통의 차이를 함께 확인합니다.

  3. 3

    현지 절차로 가능한 조치 확인

    담당자·재단과 면담·조정·추가 지원 등을 논의합니다. 학생이 임의로 다른 집에 머무르거나 학교를 바꾸지 않습니다.

  4. 4

    공유하고 이후 변화 점검

    확인한 내용과 남은 질문, 다음 연락 계획을 정리합니다. 한 번 대화했다는 이유만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생활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핍니다.

17년간 교환학생을 맡아온 김동휘 대표의 경험으로.

온유학은 다른 유학원을 통해 출국한 학생의 관리도 맡고 있습니다. 기존 계약과 재단의 연락 체계를 먼저 확인한 뒤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과 맡을 수 있는 범위를 상담합니다.

12 · 상담부터 출국까지

준비 순서와 단계별 할 일을 확인하세요.

상담 → 원서작성 → 배정 → 비자 → 오티 → 출국. 온유학은 여섯 단계에 맞춰 필요한 자료와 다음에 할 일을 안내합니다. 원서 준비가 끝난 뒤에도 재단 검토, 배정과 비자 준비에는 각각 시간이 필요합니다.

  1. 01

    상담

    학생의 학년·성적·영어·건강과 가을·봄 출발 시기, 한국 학업 계획을 확인합니다. 여름방학 한국 방문을 희망하면 이때부터 알려주세요.

  2. 02

    원서작성

    성적표와 건강검진, 추천서, 인터뷰, 자기소개와 호스트 편지 등 필요한 자료를 함께 준비하고 재단에 제출합니다.

  3. 03

    배정

    재단 검토를 거쳐 학교·호스트가 배정됩니다. 가족과 학교 정보, 개학일, 통학과 생활 조건을 함께 읽고 확인합니다.

  4. 04

    비자

    재단의 프로그램 서류를 바탕으로 비자 신청과 인터뷰 등 필요한 절차를 안내받아 준비합니다.

  5. 05

    오티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에서 학교·호스트 생활, 규칙, 짐 준비, 보험과 비상 연락망을 확인합니다.

  6. 06

    출국

    학교 시작일과 호스트의 도착 가능일에 맞춰 출국합니다. 도착 공항과 픽업 담당자, 이동 및 연락 계획을 최종 점검합니다.

온유학이 함께 준비하는 9가지

  1. 최근 3년 성적표학교의 성적 표기와 학년·수학 이력 확인
  2. 유학생 건강검진재단 양식에 맞는 검진과 예방접종 기록
  3. 여권영문 이름·생년월일·유효기간 확인
  4. 선생님 추천서 1부학생의 학교생활을 아는 선생님께 요청
  5. 인터뷰영어 소통과 참가 목적·생활 준비 확인
  6. 3분 자기소개관심사와 학교·가족생활 소개, 제출 형식은 재단 안내 확인
  7. 미래 호스트에게 쓰는 편지학생의 성격과 일상, 함께하고 싶은 활동을 솔직하게 소개
  8. 웃으면서 찍은 사진얼굴과 표정이 잘 보이는 사진, 제출 규격 확인
  9. 기본증명서요구하는 발급 형태와 영문·번역 필요 여부 확인

집중 준비가 가능한 경우에도, 2~3일은 신청 자료의 준비 기간입니다.여권이 준비되어 있고 학교·병원의 예약과 서류 발급이 가능한 경우의 경험을 안내합니다. 추가 서류, 검진 예약과 기관 발급 일정에 따라 달라지며, 비자 발급·배정·출국을 보장하는 기간이 아닙니다.

학사모와 노란 가운을 입고 기념사진을 남긴 학생
과정을 마무리하며 남긴 기념사진. 졸업장 수여 여부는 학교 정책과 이수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계약과 총예산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참가비 외에 항공, 비자 관련 비용, 보험, 활동비, 현지 용돈과 방학·여행 비용 중 무엇이 포함되는지 확인합니다. 결제 통화와 환율 기준, 납부 시점, 일정 변경·철회·미배정 시의 처리도 서면으로 살펴보세요. 가장 낮은 숫자만 비교하면 실제로 필요한 예산을 놓치기 쉽습니다.

출국 직전에는 연락과 이동을 다시 점검하세요.

도착 공항, 픽업 담당자, 비행 지연 때 연락할 번호를 학생도 직접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학교·호스트·현지 담당자, 재단 긴급 연락처와 보험 안내를 정리하고 수하물과 별도로 휴대하세요. 부모님에게는 도착 뒤 언제 어떤 방식으로 연락할지 미리 알려두면 좋습니다.

공립교환학생, 더 궁금한 이야기

미국 학교에서 내가 원하는 학년을 선택할 수 있나요?

학년 배정은 학생이 단독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배정 학교가 나이, 이전 성적표와 이수 기록, 학교의 운영 기준 등을 확인해 정합니다. 학년과 개별 과목의 수준도 구분해서 확인하세요. 졸업반으로 배정되더라도 졸업장 발급은 학교의 별도 요건과 정책에 따릅니다.

과목은 출국 전에 정하나요, 미국에 도착해서 정하나요?

호스트와 학교가 정해지면 학교의 과목 안내를 확인하고 가족과 관심 과목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학교가 사전 수강 신청을 받으면 희망을 전달하고, 도착 후 학교 카운셀러를 만나 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전에 배운 내용, 선수 과목, 정원과 시간표, 학교·재단의 필수 이수 기준을 확인해 최종 확정합니다.

모든 학교에서 하루 7교시, 같은 과목을 듣나요?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영어·수학·과학·역사와 선택과목 3개로 7교시 시간표의 예시를 보여줍니다. 과목 구성과 필수 이수 기준은 학교·재단마다 다르고, 하루 4개의 긴 수업을 듣는 블록 시간표나 A/B 격일 운영도 있습니다. 실제 시간표와 학기별 이수 계획은 배정 학교에서 확인합니다.

등하교와 방과 후 귀가는 어떻게 하나요?

스쿨버스나 호스트 가족의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버스 노선·정류장·시간과 가족의 운전 가능 시간을 확인합니다. 방과 후 활동이 끝나면 정규 하교 버스가 없을 수 있으므로 활동 신청 전에 귀가 방법부터 호스트와 정하세요.

호스트가 교회에 다니면 나도 반드시 가야 하나요?

교회나 종교활동을 하는 가족도 있고 그렇지 않은 가족도 있습니다. 초대를 받으면 어떤 모임인지 먼저 묻고, 원하면 가족의 문화와 지역사회를 알아가는 경험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같은 믿음을 갖거나 종교활동에 참여하도록 강요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석이 어렵다면 미리 가족과 이야기하고, 학생의 나이와 생활 규칙에 맞는 대체 일정·이동을 현지 담당자와 조율하세요. 애매하면 데니쌤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미 국무부, CSIET, 교환학생 재단은 같은 기관인가요?

아닙니다. 미 국무부는 J-1 교환방문 프로그램을 감독하고 교환학생 운영 재단을 지정합니다. 미 국무부 지정 교환학생 운영 재단은 해당 프로그램의 운영 책임을 맡습니다. CSIET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기준과 평가를 다루는 별도의 비영리기관이며, 비자를 발급하거나 미 국무부를 대신해 재단을 지정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가을학기와 봄학기는 언제 출국하고 귀국하나요?

가을학기는 학교별 개학일에 맞춰 8~9월에 출발하며, 보통 개학 약 3일 전에 출국합니다. 가을 출발 학생은 다음 해 5월 중순~6월 중순에 학교가 끝난 뒤 7일 이내 귀국하는 일정으로 안내합니다. 봄학기는 1월에 시작하며 가을보다 모집 인원이 적은 편입니다. 실제 출국·귀국일은 배정 학교의 학사일정과 재단 안내로 확정합니다.

1월 출발 학생은 여름방학을 미국에서 보낼 수 있나요?

봄·가을학기를 이어서 참가하는 일정에는 중간에 긴 여름방학이 있습니다. 학생과 호스트가 모두 동의하면 미국에 머무는 방향으로 준비할 수 있으며, 방학 중 거주와 돌봄 계획은 재단과 확인합니다. 데니쌤의 운영 경험으로는 약 90%가 미국에서 여름방학을 보냈지만 체류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여건이 맞지 않으면 한국에 돌아왔다가 다음 학기에 다시 출국해야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여름방학에 한국에 다녀오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처음 상담과 신청 때부터 여름방학 한국 방문을 희망한다고 알려주세요. 그 계획을 반영해 참가 가능한 과정과 일정을 안내합니다. 호스트와 일정을 상의하고, 재단의 여행 승인과 재입국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한 뒤 항공권을 준비합니다.

호스트 가족은 돈을 받고 학생을 받는 건가요?

이 J-1 과정의 재단은 호스트 가족에게 금전이나 다른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없습니다. 이 안내의 J-1 자원봉사 호스트 가족은 문화교류를 위해 학생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맞이합니다. 유료 숙박 서비스와는 다르므로 식사·생활 규칙·집안일을 가족과 함께 조율해야 합니다. 학생의 개인 용돈, 외식·여행·활동 비용 등은 무엇이 포함되는지 별도로 확인합니다.

호스트 배정은 언제 나오고 늦으면 불합격인가요?

학생별 배정 시점은 다르며 신청 순서대로 확정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학교의 수용 여부와 가족 심사가 함께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배정이 늦다는 이유만으로 불합격을 뜻하지는 않지만, 미확정 상태에서 출국을 진행할 수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 현재 확인된 단계와 계약의 미배정·연기·환불 조건을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학교와 지역은 랜덤 배정인가요?

기본 공립교환학생은 원하는 주나 학교를 학생이 직접 정하는 방식이 아닌 랜덤 배정입니다. 재단이 학교의 수용 가능 여부와 호스트 심사·학생의 생활 조건을 함께 확인해 배정합니다. 주로 중소도시에서 생활하며, 중부·남부 지역 배정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특정 주·도시·학교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호스트 가족이나 학교를 바꾸고 싶으면 바로 옮길 수 있나요?

학생이 임의로 거주지나 학교를 바꾸기보다 현지 담당자·재단에 상황을 알리고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일상의 차이는 대화와 중재로 풀 수 있고, 안전 문제는 우선 보호와 보고가 필요합니다. 변경 여부와 새로운 배정은 재단의 검토와 절차에 따르며 원하는 시점·지역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립교환학생을 마치면 미국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나요?

교환학생 참여만으로 졸업장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배정 학년과 이수 과목, 학교의 졸업 정책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 학교로 돌아올 계획이라면 출국 전 원적교에 학적 처리와 귀국 후 필요한 성적·재학 서류를 확인하세요.

영어를 잘 못하면 가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나요?

영어에 노출되는 것과 수업을 이해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다릅니다. 온유학 모집 기준인 ELTiS 2.0 670점 이상과 인터뷰 준비에 더해, 과제 질문·아픈 증상·생활 약속을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모르는 것을 숨기기보다 다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스포츠를 하러 가는데 학교 대표팀 참여가 보장되나요?

아닙니다. 학교·지역·주 체육 규정과 교환학생의 참여 자격, 선발, 신체검사, 시즌과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했던 종목이 배정 학교에 없거나 대표팀 선발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동아리와 교내 활동 등 다른 참여 방법도 함께 찾아보세요.

다른 유학원으로 출국한 학생도 온유학에 관리 상담을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온유학은 현재 다른 유학원을 통해 출국한 학생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존 계약, 현지 재단·학교, 연락 체계와 학생의 상황을 확인한 뒤 맡을 수 있는 범위를 상담합니다. 현지 재단의 권한이나 안전 책임을 임의로 대체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도 호스트 형제자매의 경기를 보러 가야 하나요?

가족이 함께 응원하러 가는 날에는 나의 취향과 별개로 가족의 일정에 참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규칙을 물어보고 함께 응원하는 것도 대화와 관계의 시작입니다. 시험 준비나 건강 문제로 조정이 필요하면 당일에 빠지겠다고 하기보다 미리 설명하고 가족과 상의하세요. 어느 정도 참여해야 할지 애매하면 데니쌤에게 상황을 알려주세요.

학교에서 지쳤는데 집에서는 계속 방에 있어도 되나요?

혼자 쉬는 시간은 필요하지만, 매일 방에만 머물면 가족과 가까워질 기회가 줄어듭니다. 잠깐 쉬겠다고 말하고 약속한 시간에 나와 식사·장보기·거실 대화에 함께하세요. 자기 방 정리와 사용한 물건 치우기는 꾸준히 맡아야 할 생활의 기본입니다. 함께할 시간과 혼자 쉴 시간을 말로 조율하는 연습도 교환학생 생활의 일부입니다.

숙제와 가족 활동이 겹치거나 요구가 애매할 때에는 어떻게 하나요?

과제 내용과 제출일, 가족 일정과 내가 어려운 이유를 먼저 정리하세요. 선생님에게 과제를 확인하고 가족에게 필요한 공부 시간을 미리 설명합니다. 무엇이 합리적인 조정인지 모르겠으면 데니쌤을 적극 활용하세요. 이야기를 듣고 생활 방식의 차이인지, 조율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문제인지 판단해 다음 행동을 설명합니다.

읽어본 다음에는, 우리 아이의 상황으로

학년과 출발 시기부터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조건을 확인하는 첫 상담, 이미 출국한 학생의 생활·관리 상담 모두 온유학에 이야기해 주세요.

온유학의 교환학생 관리와 지원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