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 교류가 목적인 프로그램.
미국 공립교환학생(J1)은 미국 국무부 소속의 교육문화부(U.S. Department of State, Bureau of Educational and Cultural Affairs)가 직접 주관하는 정부 공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입니다. 만 15세부터 18.5세 사이의 한국 학생이 1년(2학기)간 미국 공립 고등학교에 재학하며, 미국인 자원봉사 호스트 가족과 함께 1년을 보내게 됩니다.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부 (U.S. Department of State)
미국 공립 고등학교 (9~12학년) 1년 / 2학기
미국 국무부 인증 자원봉사 호스트 가족
배정 지역은 하와이·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 본토 전역이며, 한국인이 거의 없는 미국 중소도시에 배정됩니다. 한국어를 쓸 일이 거의 없는 환경 — 이것이 이 프로그램이 만들어내는 가장 핵심적인 구조입니다.
다른 어떤 프로그램으로도 만들기 어려운 1년의 가치.
미국 국무성이 주관하는 국가 프로그램입니다. 정부 후원 구조이기에 사립유학의 약 1/3 수준의 비용으로 1년의 미국 생활이 가능합니다. 같은 비용으로는 만들 수 없는 환경을 정부 프로그램이 만들어줍니다.
한국 학생이 거의 없는 미국 중소도시에 배정됩니다. 한국어를 쓸 일이 없는 환경에서 학생은 미국 학교·미국 친구·미국 가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경험합니다. 사립유학으로도 만들기 어려운 몰입 환경입니다.
자원봉사 호스트 가족은 비용을 받지 않고 학생을 진짜 가족으로 맞이합니다. 학생이 '하숙생'이 아니라 '가족의 한 명'이 되는 1년. 다른 어떤 프로그램으로도 만들 수 없는 경험입니다.
한국인 없는 지역, 미국 가족과의 일상, 미국 학교의 정규 수업 — 이 세 가지가 합쳐지면 학생의 영어는 '학습'이 아닌 '생활'로 늘어납니다. 1년 만에 외국어가 모국어 수준에 가까워지는 이유입니다.
공립교환학생은 미국 정부가 만든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학생이 그 1년을 잘 보낼지는, 한국 유학원이 어떻게 일하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학생을 재단에 넘기고 그 이후는 재단의 결정만 기다리는 유학원이 적지 않습니다. 학생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호스트와의 갈등이 시작됐을 때, 성적이 흔들릴 때 — 재단의 처리를 기다리는 유학원과, 학생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재단과 직접 대화하고 일을 풀어가는 유학원은 학생의 1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학기 중 학생에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이 일들은 대부분 학생 혼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한국 라면이 그립고, 호스트 식문화 적응, 친구 사귀기가 막막한 시기. 이 시기를 어떻게 통과하는지가 1년 전체의 색깔을 결정합니다.
가족이기에 가족 안에서 일어날 모든 상황이 일어납니다. 작은 오해, 생활 리듬, 종교·식생활·역할의 차이.
C 미만으로 떨어지면 재단·학교의 공식 경고를 받습니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 학생에게 이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미국 학교의 수강 신청은 학생 본인이 결정합니다. 진로·영어 부담을 15~18세 학생이 혼자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예민한 시기의 학생이 가장 낯선 환경에 놓이는 것. 1년 중 학생의 멘탈을 누가 살피는가가 핵심 변수입니다.
재단의 현지 코디네이터는 학생을 자주 만나기 어렵고, 학생도 한국말로 자기 마음을 다 풀기 어렵습니다.
한국 유학원이 학생과 직접 소통하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재단·학교·호스트와 직접 일을 풀어내는 것 — 이것이 공립교환학생 관리의 본질입니다.
온유학을 이끄는 김동휘 대표는 미국 공립교환학생을 학생으로 직접 경험한 1세대입니다.
| 2004 | 미국 공립교환학생 참여 (Carrollton, TX) |
| 2009 |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 전문 관리 시작 |
| 2026 | 17년차 운영, 약 1,000명의 학생 직접 관리 |
본 프로그램을 학생으로 살아본 후, 같은 프로그램의 운영자로 17년을 보낸 사례는 국내에서도 흔치 않습니다. 매뉴얼이 아닌 본인의 경험으로 학생을 아는 운영자입니다.
저는 학생으로 1년을 살아봤고, 운영자로 17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첫 한 달에 무엇을 느끼는지, 호스트와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어떤 말이 그 순간 학생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지 — 책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압니다.
— 김동휘
김동휘 대표는 2004년 미국 텍사스주 Carrollton에서 1년을 함께 보낸 호스트 가족과 현재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호스트 가족과의 1년이 평생의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것 —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한 장면입니다.
관리는 약속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4번에서 다뤘던 다섯 가지 상황이 발생할 때, 온유학이 학생과 함께 어떻게 풀어가는지 정리합니다.
출국 후 첫 3개월 매주, 이후 격주로 학생과 직접 소통. 카카오톡·이메일·통화로 학교 일상, 호스트 관계, 정서 상태를 점검합니다.
학기 중 2주마다 성적 흐름 확인. C 미만 위험이 보이면 재단·학교의 공식 경고가 나오기 전에 사전에 학습 점검합니다.
호스트와의 일상 정기 확인, 마찰 감지 시 재단과 직접 조율, 학부모께 상황 실시간 공유합니다.
매 학기 수강 신청을 학생과 함께 검토. 영어 수준·진로·학기 부담을 보고 필요 시 과목 변경 권유합니다.
스포츠팀·클럽·자원봉사 등 미국 학교 공동체에 녹아드는 통로. 성향에 맞는 활동 안내 및 참여 지원합니다.
응급 상황·중대 갈등 발생 시 대표가 직접 재단·학교·호스트와 조율. 학부모께 즉시 공유, 최단 시간 1차 조치합니다.
온유학의 자리는 이 구조 안에서 학생과 가장 가까운 자리입니다.
성적이나 영어보다 더 중요한, 진짜 자격이 따로 있습니다. 17년간 1,000명을 보내며 가장 절실하게 확인한 것은 — 신청 자격을 갖춘 학생이 모두 1년을 잘 보내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부모님이 정해준 길이 아니라, 학생 본인이 가고 싶다고 결정한 것. 1년의 미국 생활은 매일이 학생 본인의 의지로 통과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본인이 결정하지 않은 길은 첫 한 달의 어려움 앞에서 무너집니다.
미국 가정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한국에서 안 해본 일들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호스트 가족과 식사를 함께 준비하고, 일요일에 가족 행사에 참여하고, 어색한 영어 표현을 익혀야 합니다. 하기 싫은 일도 해보겠다는 학생만이 1년을 진짜로 살아냅니다.
나이·성적·영어는 신청 자격이지만, 학생의 결정과 노력은 1년의 결과를 만드는 자격입니다.
온유학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학생 본인의 마음입니다.
미국 국무부와 ISE재단이 정한 기준입니다.
| 항목 | 기준 |
|---|---|
| 연령 | 만 15세 ~ 18.5세 (출국일 기준) |
| 내신 | 최근 3년 전 과목 평균 C 이상 (6등급) |
| 영어 | ELTiS Level 4 이상 |
| 인터뷰 | 영어 인터뷰 7점 이상 (학생 의지·성격 파악) |
| 건강 | 정신·신체 건강 결격 사유 없음 (강아지·고양이 알러지 시 ISE재단 확인 필요) |
검정고시 준비생, 홈스쿨링 학생, 자퇴생의 지원을 제한하는 곳이 있으나 — 온유학은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오히려 자기주도 학습에 익숙한 홈스쿨링 학생들이 미국 환경에서 더 잘 적응하고, 많이 배워 돌아오는 케이스가 적지 않았습니다.
상담부터 학기 중 케어까지 — 8단계로 안내드립니다.
학부모님들이 진짜 궁금해하시는 것들에 솔직하게 답합니다.
김동휘 대표가 직접 상담드립니다. 자녀의 연령·학년·영어 수준·성향을 함께 살펴본 후 J1이 가장 적합한 선택인지 솔직하게 안내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J1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다른 프로그램(사립유학·보딩스쿨·캐나다·호주·일본·필리핀 등)을 객관적으로 권유드립니다.